wishbee's note

2017년 10월 21일 단상

위시비 2017. 10. 21. 00:52

내꺼 하나 가지기 이렇게 힘든 인생인가 싶다.
누구 탓도 못하겠어서
희망도 기대도 하고 싶지가 않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