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ishbee's note
2015년 1월 1일의 단상
위시비
2015. 1. 1. 21:09
이리저리 생각해보니
난
내가 인상이 날카로워 보여서
웃으며 사람을 대해야 한다고 생각해왔는데,
내 착각이었나보다.
그냥 호구로 보였나보다.
웃으면서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닌가보다..